최근에 출시된 삼성 애니콜의 갤럭시S 때문에 말들이 많다. 갤럭시S 는 SK 텔레콤과 결합 상품으로만 출시되는 휴대폰 기기 이다. 이 핸드폰을 구입하기 위해선, 반드시 노예계약을 해야 하며, 기기는 반드시 할부를 이용해야 한다. 현금을 바로 지금하려 해도 안되는 유일 무일 기종이며, 한국에서만 기를 펴고 할개치는 기종이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금요일 공짜기기 행사도 하면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활개를 친다. 갤럭시 제품을 구매하려고 망설이고 있는 소비자가 있다면, 적극 말리고 싶다. 우선, 뱃터리는 반드시 여유분을 가지고 외출을 해야한다. 4인치화면에, 인터넷이라도 한다면, 뱃터리는 금방 소진되어 버리기 때문에 외출시, 급한 전화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여분의 뱃터리를 준비해야 한다. 동영상 재생이나 DMB 시청은 4시간을 넘기기 힘들다. 즉, 향시 전원을 공급해서 동영상을 실행하던지, 아니면, 그냥 일반 전화기 처럼 전화 걸고 받는 기능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배터리 교체는 거의 핸드폰을 분해하는 수준으로 뒷면 케이스 전체를 확 열어 버린다. 하루에 2~3번 교체 할려니 이것도 제품인가 싶을정도의 디자인으로, 하루에 열두번도 더 확 던져 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때가 많다. 프로그램을 하나라도 실행하고 주머니에 넣으면,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 따뜻한 난로 역할까지 해주지만, 뱃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를 모험을 해야 한다. 거기에, 인터넷이라도 할라 치면, 그의 죽음이다. 인터넷 속도가 보통 0.5Mdps 속도 이기에 아주 간단한 모바일용 웹페이지가 아니고서는 대단한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 그렇다고 SK 텔레콤에서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요금을 할인해 주는것도 아니고, 사용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간단한 날씨조차 조회하기 힘들 정도의 속도를 보인다. MBC 미니 를 실행하여 듣노라면, 한시간에 2~3 끊기는 현상도 발생한다. 넷북이나, 노트북으로 테더링은 아예 꿈도 꾸지 말길~ KWIN.NET 홈페이지의 초기화면은 4~5MB 의 용량으로 제작되었다. 이 홈페이지를 로딩하기 위해선 3~5분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와이파이가 아니면, 거의 무용지물에 가까운 휴대폰과 통신회사의 속도를 이용하면서, 우리들은 약 7만원이란 금액을 부담하고 있다. 무한약정 5만 5천원에 기기값 및 세금을 포함 하면 약 7만원 정도의 통신요금이 나오게 된다. 그것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반면 LG텔레콤은 비교적 좋은 속도를 보인다. 같은 갤럭시 제품인데도 같은 지역에서 인터넷 속도가 4~5Mdps 보인다. 거의 와이파이 속도를 자랑한다. 가장 속도가 느릴때가 1.4~1.7Mdps 속도이다. SK텔레콤에서 1.4Mdps는 거의 꿈같은 속도이다. 스마트폰은 단순 핸드폰이 아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냥 전화 걸고 받으며, 문자 몇건 사용하려면, 절대로 스마트폰은 사지 말길 바란다. 각종 어플을 설치하여 내가 원하는 기능을 무한적으로 (용량이 제공되는한..) 설치해서 필요한 그때 그때 정보를 제공받길 원한다면, 스마트폰을 추천하겠지만.... 그렇다고, 먹통 인터넷이 되는 통신회사를 선택해서는 안될것이다. 어플이고 뭐고, 아무 소용이 없다.. 비싼 요금 주고, 비싼 기기값 주면서, 단순 핸드폰을 사용할려면 모를까..
최근에 출시된 삼성 애니콜의 갤럭시S 때문에 말들이 많다.
갤럭시S 는 SK 텔레콤과 결합 상품으로만 출시되는 휴대폰 기기 이다.
이 핸드폰을 구입하기 위해선, 반드시 노예계약을 해야 하며, 기기는 반드시 할부를 이용해야 한다.
현금을 바로 지금하려 해도 안되는 유일 무일 기종이며, 한국에서만 기를 펴고 할개치는 기종이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금요일 공짜기기 행사도 하면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활개를 친다.
갤럭시 제품을 구매하려고 망설이고 있는 소비자가 있다면, 적극 말리고 싶다.
우선, 뱃터리는 반드시 여유분을 가지고 외출을 해야한다. 4인치화면에, 인터넷이라도 한다면, 뱃터리는 금방 소진되어 버리기 때문에
외출시, 급한 전화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여분의 뱃터리를 준비해야 한다. 동영상 재생이나 DMB 시청은 4시간을 넘기기 힘들다.
즉, 향시 전원을 공급해서 동영상을 실행하던지, 아니면, 그냥 일반 전화기 처럼 전화 걸고 받는 기능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배터리 교체는 거의 핸드폰을 분해하는 수준으로 뒷면 케이스 전체를 확 열어 버린다.
하루에 2~3번 교체 할려니 이것도 제품인가 싶을정도의 디자인으로, 하루에 열두번도 더 확 던져 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때가 많다.
프로그램을 하나라도 실행하고 주머니에 넣으면,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 따뜻한 난로 역할까지 해주지만,
뱃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를 모험을 해야 한다.
거기에, 인터넷이라도 할라 치면, 그의 죽음이다.
인터넷 속도가 보통 0.5Mdps 속도 이기에 아주 간단한 모바일용 웹페이지가 아니고서는 대단한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
그렇다고 SK 텔레콤에서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요금을 할인해 주는것도 아니고,
사용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간단한 날씨조차 조회하기 힘들 정도의 속도를 보인다.
MBC 미니 를 실행하여 듣노라면, 한시간에 2~3 끊기는 현상도 발생한다.
넷북이나, 노트북으로 테더링은 아예 꿈도 꾸지 말길~
KWIN.NET 홈페이지의 초기화면은 4~5MB 의 용량으로 제작되었다.
이 홈페이지를 로딩하기 위해선 3~5분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와이파이가 아니면, 거의 무용지물에 가까운 휴대폰과 통신회사의 속도를 이용하면서, 우리들은 약 7만원이란 금액을 부담하고 있다.
무한약정 5만 5천원에 기기값 및 세금을 포함 하면 약 7만원 정도의 통신요금이 나오게 된다.
그것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반면 LG텔레콤은 비교적 좋은 속도를 보인다.
같은 갤럭시 제품인데도 같은 지역에서 인터넷 속도가 4~5Mdps 보인다.
거의 와이파이 속도를 자랑한다. 가장 속도가 느릴때가 1.4~1.7Mdps 속도이다.
SK텔레콤에서 1.4Mdps는 거의 꿈같은 속도이다.
스마트폰은 단순 핸드폰이 아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냥 전화 걸고 받으며, 문자 몇건 사용하려면, 절대로 스마트폰은 사지 말길 바란다.
각종 어플을 설치하여 내가 원하는 기능을 무한적으로 (용량이 제공되는한..) 설치해서
필요한 그때 그때 정보를 제공받길 원한다면, 스마트폰을 추천하겠지만....
그렇다고, 먹통 인터넷이 되는 통신회사를 선택해서는 안될것이다.
어플이고 뭐고, 아무 소용이 없다..
비싼 요금 주고, 비싼 기기값 주면서, 단순 핸드폰을 사용할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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