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터넷 촬영장소: 미 공개
아래 촬영된 사진의 계절은 여름과, 겨울의 차이만 있습니다. 강가에 있던 아름다운 수목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의 실체 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국민의 혈세를 이렇게 함부로 사용 하는지요?
혈세를 함부로 사용할 권리를 누구에게서 부여 받았는지 현재 대통령에게 묻고 싶습니다.
? 대통령에게 '님'자를 붙이는 것을 현 여당(한나라당) 에서 붙이는 것이 이중 존칭이라고
노무현 대통령 집권때 주장한 이후로 대통령에게 님자를 붙이지 않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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