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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는 좋은 책이 아니라,
대중이 원하는 책이라는 의미 이다.
지금 대중이 원하는 게 바로 위로라는 거다.
그래서 출판계도 매번 주연배우만 바꿔가며
비슷비슷한 '힐링 변주곡' 들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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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의 회장 윤철호 씨가 한 말입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항상 자기계발서 또는, 힐링에 대한 주제의 책들이 자리 합니다.
그것은, 그 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위로를 받고 싶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위로가 될만한 말한마디 해 주시길 바랍니다.
베스트셀러는 일정한 기간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이란 의미 입니다.
그래서 몇몇사람이 특정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기 위한 꼼수를 부리기도 합니다.
그 만큼 베스트셀러 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와 반대로 아주 오랫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런 책들을 스테디셀러(Steadyseller) 라고 합니다.
스테디셀러는 독자들의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는 책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책 을 고르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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