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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카메라 영상 입니다. 가슴에 DCK TV 라는 티셔츠를 입고 ,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 배고픈데 당신이 먹고 있는 것을 먹고 싶다" 고 합니다. 그러나, 전부 거절을 합니다. (유튜브의 영상으로 대체 합니다. 2019.10.10.) ( 원본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_CYFUGU84PE ) 이번엔 구걸하는 사람에게 피자 한판을 줍니다. 20분후 다른 사람이 다가가서는 배고픈데 피자를 먹을수 있는지 묻습니다. 구걸하는 사람은 아낌없이 피자 한조각를 청년에게 내어 줍니다. 청년은, 피자 한조각을 맛있게 먹고는, 피자값에 보탠다며, 얼마간의 돈을 지불합니다. 그런데, 구걸하는 사람이 갑자기 울어 버립니다. 신발도 신지 못한 그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필자의 가슴을 때려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나오는 자막.... The things we give to people can make a life. (우리들의 작은 행위들이 세상을 만듭니다.) |
유튜브 링크 금지인지 자체 클릭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