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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구를 지나가는 저 돌맹이 행성은 지구와 충돌하지 않는다고 이미 오래전에 알려 졌지만,

몇년후 다가 오는 형성은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학자들이 행성의 퀘도를 열심히 분석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만약, 지구와 충돌한다는 결론이 나오면 폭파 계획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 져 있습니다.

행성을 폭파 하지는 못하겠지만, 퀘도수정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다가오는 행성의 크기는 이번에 스쳐지나 가는 행성보다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좋은 정보들은 많이 올려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브라질의 인플레는 당연할듯 하네요. 세계 경제가 충적 적인 늪에 허덕일때, 브라질 경제는 나홀로 승승장구 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비꼬면서 까지 무시하던 브라질 대통령이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루내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결과 브라질 경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승승장구 했죠...

(중국도 승승장구 한다는 표현은 맞지만, 그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음)

그 결과 인플레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 봅니다. 고 성장의 후유증 이라고 보면 될듯...

우리나라도 고 성장에 대한 후유증으로, 인플레 를 잡기 위해 화폐개혁까지 한 나라죠.

그래서 20년 전 돈의 가치와 지금의 돈가치는 25 배 정도  인플레가 발생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애플이 브라질에서 아이폰이란 상표를 사용 못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아니 , 세계적으로 사용하면 안되는 상표 입니다.

즉, 아이폰 이란 상표를 애플이 도용하여 , 각 나라에 상표 등록을 한 것입니다.

브라질에서 만들어진 상표를 애플이 도용하여, 각 나라에 상표 등록을 해버렸죠.

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흔한 수법 이지만....

돈 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계발하고도 특허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계발자를 무시하고 홀대하는 나라에서는 더더욱 그렇지요.

얼마전 뉴스에서 나온것처럼 특허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특허 유지 비용과,  각 나라에 특허를 모두 취득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예로, 필자가 자기비행기술을 발명 했다고 가정 합니다.

자기비행에 대한 기술적 부분에서 특허를 취득해야 하기에 자기비행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우리나라 특허청에 특허요청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 전세계 400여개국에 특허를 신청해야 합니다.

특허 신청 비용과 유지비용 을 계산한다면, 일게 작은 중소기업에서는 도저히

지불능력이 없을정도의 금액이 환산 됩니다.

브라질의 국내 기업이 아이폰 이란 상표를 국내에서만 특허등록을 했고,

다른 각 나라에 특허 등록을 하지않은것처럼, 애플이 브라질의 아이폰이란 상표를 도용하여

브라질 이외의 나라에 먼저 등록을 해버린 사건 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애플이 브라질에서 소송을 제기 했었죠.

아이폰 이란 상표를 도용 당했다고....ㅋㅋ

여기에 브라질의 아이폰 특허를 가진 업체가 맛소송을 하면서 이슈화 되었던 기사로 알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기사로 첫소송을 할때부터 이슈화 되었던 내용이였는데, 마지막 판결이 이제서야 나온듯 하네요..

사실 하나, 애플의 아이폰은 핵명적인 제품인것은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제품에 사용된 기술들 대부분은 특허를 포기한 사람들의 것을 가져 가서 자신들의 것처럼 만들고,

이런것들을 조립하여 , 이미 알려진 기술들을 조합한 제품 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분들은 몇 없을듯 합니다.

이름은, 브라질에서.. 2G 기술은 폐기단계의 기술이였고,(지금은 3G, LTE  ...)

그렇게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던 " 밀어서 잠그해제 " 그것도 이미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었던

방식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 밀어서 잠그해제" 는 애플의 특허가 될수 없다고  미 법원이 판결 했습니다.

미국 무역적자 최대는 미국의 장기적인 정책에서 발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10여년전 미국에서 수입되던 농산물 가격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절반값 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미국 농산물과 경쟁하는것은 꿈도 못꿀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소, 돼지가 그렇지만....

경쟁이 안되니 국내 농산물 생산하는 농민은 포기를 해버렸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밀을 재배하는 농가는 없을정도 입니다.(일부 계약재배를 하기는 하지만...)

밀은 국가가 재배를 장려한 농작물중에 하나 입니다.

국내 쌀과 보리 로는 국민들의 배고픔을 달랠수 없었기에 밀을 대대적으로 장려 했습니다.

쌀의 부족을 밀로 대신 채우려 했던 것입니다.

이때, 미국에서 밀가루를 국내산의 1/3 가격으로 국내에 수출했습니다.

정부도 저렴한 가격에 국민의 배고픔을 달랠수 있다는 계산하에 엄청난 수입을 하면서,

수입 장벽이 완전히 허물어 졌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밀생산은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국내 생산을 초토화 시킨후 미국은 밀가루 가격을 인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민들의 입맛을 쌀에서 밀가루로 돌린다음에 밀가루 가격을 인상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것이 미국이 장기적인 정책 자국의 농산물을 외국에 수출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국산 한우고기값과 미국산 소고기값의 차이는 약 3:5 정도 됩니다.

아직 국산 한우의 우수성을 알고 있기에 그나마 이렇게까지는 유지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한우 사육농가가 줄어 든다면 문제는 달라 집니다.

밀가루 처럼 미국이 아무리 가격을 올려도 울며 겨자먹기로 수입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것입니다.

그러면, 미국무역적자는 더 크게 발생할것입니다.

장기적인 정책 앞에서 대한민국의 정책은 한낮 종이 호랑이에 불과 할뿐입니다.

대통령이 되면 자신이 재임하는 기간동안 어떠한 업적이라도 남기려 애쓰는것이 정치인 이지만,

국가의 장기적인 정책까지도 무시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미국의 소비국으로 전락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굳어갑니다.

정치인들이 이것을 알았으면 좋으렴만....

중국 소득분배 평균임금의 40%...

이 기사는 우리나라 언론의 고질적인 문제를 그대로 제목에서 보여 줍니다.

평균임금의 40%... 얼마 일까요?

제목으로만 봐서는 "엄청나게 올랐다." 생각 될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언론이 노리는 꼼수 입니다. 엄청나게 올랐다 라고 생각 하게끔 하는것이 목적이죠.

왜 냐구요.?  ...이유는 잠시..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부각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기업들이 중국의 저 임금을 미끼를 활용하기 위해 너도 나도 없이 중국으로 몰려 갔던 시기가 불과 5~6년 전 입니다. 조금 일찍 진출한 기업을 언론은 광고하기 시작했고, 그 기업은 엄청난 수익을 올렸습니다. 국내 생산비의 절반도 되지 않는 저 임금으로 국내 거주하던 기업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성공한것 처럼 TV에 나와 성공 비결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내 기업들이 중국을 진출을 했습니다.

국내 생산기지가 초토화 될정도로 중국진출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정치인들(공산당 당원의 핵심관부들) 은, 국내 정치인들과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작은 국토면적에 자원이 없는 나라 입니다. 그래서 수출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여 수출기업엔 엄청난 국가 지원책이 따라 다닙니다. 노동자들의 인권과 생존권을 마구 찢발아도 국내에선 그렇게 큰 문제로 이슈화 되지 않습니다. 왜나면, 수출을 많이 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노동권은 조금 무시되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법에 버적이 나열되어 있는 부분 입니다. 비정규직에 대한 법적 해석은  당장 해고를 해도 상관없다 라고 요약을 할수 있을 정도로 노동자의 인권을 무시할수 있게끔 만들어진 법 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수출 잘하는 기업이 일등이 나라 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상황이 다릅니다.

넓은 영토와 부유한 자원을 가진 나라 입니다. 여기에 인구도 많아 자국생산으로 자국의 경제를 유지할수 있는

세계에서 몇 되지 않는 나라 중에 한 나라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와는 정책 자체가 달라 집니다. 수출이 아니라 국민들의 생활에 정책이 맞춰 져 있다는 사실 !

즉, 자국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선진국까지 끌어 올리려면, 임금을 선진국까지 올리게 될것입니다. 그 정책을 차근 차근 실행하고 있습니다. 최초 최저 임금이 워낙 낮게 책정되어 있어 지금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끌어 올리려 하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평균임금 40% 인상 엄청난 인상이라 생각 하지만,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