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고나라 밴드는 기업의 이름 같습니다.
개인판매자들을 모아 놓은 기업.
쇼핑사이트 처럼 운영하는것 같은데,
개인은 판매글을 올리자 마자 바로 삭제 되어 버립니다.
자신들이 요구한 형식에 맞지 않다면서 그러는데,
형식에 모두 맞췄다고 하니,
이번에는 프로필 수정하라고 하랍니다.
운연자님 프로필 은 왜 형식에 안 맞는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강퇴 처리 합니다.
판매자들을 모아서 자신에게 허락을 받아야만,
게시글을 올릴수 있는 밴드 입니다.
일반인은 그냥 물건을 사는것만 할수 있는것 같네요.
그렇다고 좋은 물건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자신이 만든 밴드에서 자신이 왕 노릇 할려는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자신은 기본을 안 지키면서, 상대에게 기본을 요구하는 사람.
자신의 정보는 철저히 숨기면서, 상대에겐 정보를 요구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울산중고나라" 밴드를 운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과 개인의 소통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소통에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소통이 됩니다.
배려의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닙니다.
이상은, 밴드 테두리 안에서 군림하려는 "울산중고나라" 부밴드장 의 무개념 행동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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