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의 혁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업계를 긴장시킨 회사가 있다.
중국 기업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출시한 UGreen NAS가 그것이다.
한국 에서는 유그린 이라는 상표로 판매된다.
나스 대표제품은 시놀로지라는 회사가 대표적이다.
아니 거의 독보적이라해도 될 정도다.
그만큼 진입하기 힘든 업종인것이다.
이유는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가 나스 활용의 모든것이 되기 때문이다.
초보자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유그린 나스가 출시가 되었다.
물론, 높은하드웨어 성능을 자랑하면서 사용하기 쉽다 라는 슬로건이였다.
윈도우 같은 Ui로 소비자를 유혹 했다.
초보자인 필자도 유튜브의 수많은 영상의 말에 유그린 나스를 구입하게 되었으니....
그 광고 효과는 정말 대단 했었다.
펀딩에 24만원대로 출발한 제품은 1차 2차 3차 완판 까지 가면서
가격대는 42만원대까지 올라 갔다.
2026년 1월 현재 가장 저렴하게 구입가능한게 49만원대 이니,
제품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 할수 있을듯 하다.
하지만 필자가 이 글을 쓴 이유처럼, 역시 광고는 광고였다라는거.
나스는 여러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간단히 스마트폰 사진 백업 및 음악 파일 플레이 정도에서 부터
회사의 모든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것 까지....
나스는 사용하기 나름에 따라 가치가 틀려진다해도 될 정도의 제품이다.
마치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지는것 처럼.
나스의 하드웨어구성이 컴퓨터와 같다.
CPU RAM LAN BOARD 등등....
단지 24시간 구동 되어야 하는 제품이기에
저전력과 안정성이 컴퓨터 보다 조금 좋아야 하는 제품이지만...
제품을 받고 , 하드 디스크를 조립하고, 설명서 되로 공유기에 연결했다.
스마트폰으로 어플을 설치하여 , 스마트폰을 Wi-Fi 로 연결 한후,
나스를 찾아서 연결하면 끝일 정도로 첫셋팅은 광고처럼 쉬웠었다.
PC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은 ,
같은 공유기에 나스 와 컴퓨터가 같이 연결되어 있으면 쉽게 연결되었다.
여기까지는 어느 제품이던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들이다.
나스를 집 컴퓨터 드라이브로 사용하려고 구입하는 사람은 없다.
외부에서 접근은 전용 어플이나 앱을 이용해야 했다.
자신들이 제공하는 전용 앱 만 접속이 가능한듯하다.
고급기술을 구현하면 일반적인 앱에서도 접근이 가능할듯 하지만 초보인 필자에겐 무리...
php, DB, Web server 구현등은 Docker 라는 프로그램에 의존되어 있어,
초보자들에겐 많은 난관이 존재 한다.
Lucky 라는 중국프로그램이 포토포워딩을 담당하고, Web server 구현 설정을 하는것 같다.
아직 Lucky 라는 프로그램을 알지 못하기에.. 수박 겉햛기 지만...
중국어 로 만들어진 Lucky. 믿을만 한지 의문이기도 하다.
초보자를 위한 제품인데 , 막상 초보자는 사용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명령어 로처리할수 있는 앱도 없다.
시놀로지 라는 제품의 나스는 고가이기로 유명하다.
하드웨어 적인 성능은 낮고 제품은 고가 이지만, 소프트웨어 때문에 고가인것 같은 느낌이다.
초보자는 사용하기 쉽고, 전문가들은 설정하고 관리하기 편리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유그린 나스를 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제품같다.
단순 스마트폰 사진 백업 정도.
필자는 네트워크에 대해 알지 못한다.
필자처럼 초보자들은 차라리 iptime 나스가 더 좋은듯 하다.
본 사이트 초기화면의 서버 는 iptime 제품으로 구동 중이고, 웹서버 까지 설치되어 있다.
그만큼 쉽게 셋팅을 할수 있었는데, 초보자 타켓인 제품이 정작 초보자는 사용할수 없을정도의 앱.
하드웨어 스팩만 보면 유그린 나스가 대안이지만,
네트워크 잘 알지 못하면 다른 제품이 대안이 될듯 하다.
중국제품이라 불안한 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