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우리나라 언론이 노리는 꼼수 입니다. 엄청나게 올랐다 라고 생각 하게끔 하는것이 목적이죠.
왜 냐구요.? ...이유는 잠시..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부각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기업들이 중국의 저 임금을 미끼를 활용하기 위해 너도 나도 없이 중국으로 몰려 갔던 시기가 불과 5~6년 전 입니다. 조금 일찍 진출한 기업을 언론은 광고하기 시작했고, 그 기업은 엄청난 수익을 올렸습니다. 국내 생산비의 절반도 되지 않는 저 임금으로 국내 거주하던 기업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성공한것 처럼 TV에 나와 성공 비결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내 기업들이 중국을 진출을 했습니다.
국내 생산기지가 초토화 될정도로 중국진출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정치인들(공산당 당원의 핵심관부들) 은, 국내 정치인들과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작은 국토면적에 자원이 없는 나라 입니다. 그래서 수출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여 수출기업엔 엄청난 국가 지원책이 따라 다닙니다. 노동자들의 인권과 생존권을 마구 찢발아도 국내에선 그렇게 큰 문제로 이슈화 되지 않습니다. 왜나면, 수출을 많이 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노동권은 조금 무시되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법에 버적이 나열되어 있는 부분 입니다. 비정규직에 대한 법적 해석은 당장 해고를 해도 상관없다 라고 요약을 할수 있을 정도로 노동자의 인권을 무시할수 있게끔 만들어진 법 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수출 잘하는 기업이 일등이 나라 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상황이 다릅니다.
넓은 영토와 부유한 자원을 가진 나라 입니다. 여기에 인구도 많아 자국생산으로 자국의 경제를 유지할수 있는
세계에서 몇 되지 않는 나라 중에 한 나라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와는 정책 자체가 달라 집니다. 수출이 아니라 국민들의 생활에 정책이 맞춰 져 있다는 사실 !
즉, 자국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선진국까지 끌어 올리려면, 임금을 선진국까지 올리게 될것입니다. 그 정책을 차근 차근 실행하고 있습니다. 최초 최저 임금이 워낙 낮게 책정되어 있어 지금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끌어 올리려 하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구를 지나가는 저 돌맹이 행성은 지구와 충돌하지 않는다고 이미 오래전에 알려 졌지만,
몇년후 다가 오는 형성은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학자들이 행성의 퀘도를 열심히 분석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만약, 지구와 충돌한다는 결론이 나오면 폭파 계획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 져 있습니다.
행성을 폭파 하지는 못하겠지만, 퀘도수정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다가오는 행성의 크기는 이번에 스쳐지나 가는 행성보다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