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대륙이 아닌 열도이지만, 지진으로 인한 스나미와, 핵사고가 발생하여 국민들의 생활은 극도로
불안하고, 이럴 견디지 못하여 스스로 자살하는 사람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2011년 대재앙을 예언한 러시아의 보리스카는 어떤 사람이며, 그 예언의 싱빙성은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
보리스카가 일반인과는 다르다는 점은 확실하다.
전생에 화성인이였다고 주장하는 본인은, 태어나면서 부터 특별했다.
보리스카는 태어나자 마자 거의 울지도 않았고, 성장하면서 질병도 앓지 않았으며,
생후 8개월부터 말을 하기 시작 했고, 3살이 되기 전에 우주에 관한 설명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까지 놀라게 했으며, 박사는 이 소년이 갖고 있는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내 상상을 초월한다. 라고 까지 했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그가 주장하는 전생의 화성인 이란 주장을 뒤바침 하고 있다. 스티븐호킹 박사는 " 이 소년의 예언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한 정도로 보리스카 예언에 힘을 실었다.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