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느정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마다 아이패드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올라오고 있네요.
대부분의 글을 종합하면 그다지 새로울것 없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이폰을 크게 만든것 뿐이고,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아이폰보다 못하니까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의 신화를 계속 이어갈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아니면, 아마존 이나 구글의 희생양이 될지는 소비자에게 달렸다고 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애플이 아이패드에 회사사활을 걸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이패드는 애플제품의 다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야 했던 제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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