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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휜히 내려다 보이는 언덕 꼭대기, 한 노인이 길가의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어떤 여행자가 그에게 다가와 물었다. "아랫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나요?" 노인은 대답 대신 이렇게 되물었다. "당신이 떠나온 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소?" "화를 잘 내고, 정직하지 못하고, 형편없는 삶의 낙오자들이오." 여행자가 대답했다 "여기에서도 똑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오." 노인이 말했다. 몇 년 후, 노인 앞을 지나던 다른 여행자가 같은 질문을 했다. "아랫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나요?" 노인이 그에게도 똑같이 물었다. "당신이 떠나온 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었소?" "친절하고, 정직하며, 예의 바르고, 인정이 넘치는 사람들이오."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이 마을에도 그들과 똑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오." 출처: 도서 이기는 습관 이 이야기는 당신의 상황이 어떤환경을 만드느냐에 따라 접하는 사람들이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어느 드라마에서, 똥파리를 따라 다니면, 변소나 하수구를 맴돌것이며, 꿀벌을 따라 다니면, 당신은 꽃 밭을 맴돌 것이다. 라는 대사를 생각 나게 하는 구절 입니다.(드라마: 미생) 친구를 잘 사귀라는 의미의 익자삼우(益者三友) 단어가 떠오르는 일화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