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7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당신이 슬프할때 , 먼 길을 달려오는 것은 시간이 남아 돌아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하기 싫은 이유는 수십 가지 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해야하는 이유는 단 하나 그 사람이 당신을 늘 마음속에 담고 있다는 그것 하나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