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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 이다 ? 디케이 캘슨 A/S

Tomsasa      조회 수 150 2026.05.26


디케이 캘슨 A/S 는 유상 이다.


맞는 말일까? 틀린 말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 맞는 말 입니다.

필자가 살아 오면서 경험상 느낀 부분은 대부분 싼게 비지떡 이였습니다. 


최근에 공구 유튜브에서 공동구매하는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가정용 어탭터가 있는제품으로 간단한 작업을 위한 공구 였습니다. 가격은 일반 시중가 보다 저렴 하였습니다. 10만원 초 , 중반 가격대의 일반 상품과는 달리, 행사 특가로 8만원대 초반 제품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엔 충분하다는 유튜브의 극찬이 있었습니다. 유튜브는 협찬이니 그럴수 있다 생각 하면서도,, 공구제작 기술을 상향 평준화가 되는 요즘 현실에서 어느 정도 가능한 가격대라 생각하여 구매를 했습니다.


그러나, 싼게 비지떡? 

구매후, 스쿠루 피스 하나를 아연각관에 박았습니다.  설정한 토크값 이상이 되면, 공구는 작동을 하지 않고, 드드륵 소리를 내면서 멈췄습니다. 그러나, 다시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 역시 싼게 비지떡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스 하나 박지 못하고 바로 고장이 나버리다니... 작업을 해야 하는데, 공구가 고장이니 그날 작업은 종 처야 했습니다. 그냥 퍠기하려다, A/S 가 가능한지 전화를 했습니다.


구매 한 날짜를 묻고, 2026년 1월 달에 구매한 제품이라, 무상 A/S 가 가능할 하리라 생각했는데, 왕복 배송비를 입금하라고 하였습니다. 중소 기업이라서 그런가 생각하면서, A/S를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왕복 배송비를 입금하고 1주일이 지나도 제품 수거가 되지 않아서 제차 연락을 했더니, 택배사 오더 접수가 되지 않았다 하여 몇일을 더 기다렸더니, 제품을 수거해 갔습니다.


문제는 A/S 센터에서 부품 고장이니 제품교환을 해야 하는데, 추가 비용 3만원이 부과 된다 하였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유상 A/S 에 또 한번 "역시 싼게 비지떡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8만원 짜리 제품을 3만6천을 들여서 본체를 교체 받았습니다.


요즘(2026.5.24) 광고도 많이하고 공구 유튜브들에게 협찬하여, 저가 상품으로 인기 있는 디케이캘슨 공구 A/S 였습니다.


공구는 전문 공구업체 제품을 추천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싼 공구업체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다양한 제품과 부품을 추가 구매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충전기 고장이면, 충전기만 따로 구매가 가능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새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공구는 중소 기업 제품이 많은데, 이번 A/S 를 당해 보니, 더 이상 중소기업 제품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추천 공구 브랜드는 단 두 곳,  디월드/ 마끼다 입니다. 두곳 A/S가 맘에 드는것이 아니라 작은 부품을 쉽게 구매할수 있어서 입니다. 밀리터리 브랜드는 충전기 고장시 따로 구매 불가능 입니다. 판매처 찾기도 힘들지만, 소모품 자체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IMG_1622.png


위 이미지는 유상 A/S 받은 택배상자 입니다. 저렴 하다하여 구매 했더니 A/S가 기간이 없는제품. 대부분의 제품은 무상 A/S 기간이 존재하지만, 디케이켈슨은 A/S 기간이 존재하지 않는 제품 이 였습니다. 


요즘 공구들의 새로운 브랜드들이 많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필자가 모르는 브랜드들도 많습니다. 전문가분들이 대기업 브랜드를 찾는 이유는 A/S 때문일것입니다. 시간이 곧 매출과 직결되는 분들은 신속한 A/S가 중요 합니다. 많은 브랜드 들이 판매광고 에만 열중하지만,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A/S 대응이 부실하다면, 그 제품은 신뢰를 잃고 시장에서 살아 남을수 없는 브랜드가 될것입니다. 


수리하는시간이 2주 걸리고 유상 A/S 만 진행하는 브랜드가 디케이캘슨 인듯 합니다. 무슨 제품이던 제조상에서 불량품이 발생할수 있지만, 그 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하는지가 그 기업의 흥망성쇠 를 결정하게 됩니다. 


IMG_1623.jpeg



교체 받은 제품. 중국에서 만들고 국내 유통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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