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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세상이야기      조회 수 8 추천 수 0 2018.11.02 19:46:46


- 시어머니 -


아침 일찍 경상도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전화했다.

 

시어머니 : "내다 일어난나"

며느리 : "애에..어무인교"

시어머니 : "애비..바까봐라"

며느리 : "애비요?"

              "족구하러 갔심더 "

시어머니 : "야가..뭐라 카노"

                 " 머어..구하러갔따꼬?"

며느리 : "족구하러 갔따 카이요"

.

.

시어머니 : "지랄한다

지좆은 우짜고

새벽부터..

남의 좆 구하러 갔노"


- 어떤 남자의 소원 -


어느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 주시면 

절대 바람 피우지 않겠습니다. 만일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 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살다보니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 남자는 처음에 두려웠으나 죽지 않게 되자 몇 번 더 바람을 피웠다

 

3년이 흐른 어느 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큰 풍랑이 일어나자

옛날에 하나님과 한 약속이 떠올랐다

 

이 남자는 무서웠지만 '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 명이나 함께 배를 탔으니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 같은 놈 백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다."

 


- 아버지와 아들-

 

옆집 아저씨가 늦둥이 아들을 뒀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나이가 여섯 살 됐다.

 

어느 날,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갔다.

아빠 고추가 축 늘어진 걸 본 아들 녀석이

"아빠!"

"?"

"아빠 고추는 왜, 이렇게 늘어졌어?"

 

아빠의 기똥찬 답변,,,

"너도 커서 조개한테 30년 쯤 물려봐라.

이렇게 안 되는가!!"


주) 제목을 바꿨습니다. 출처: 네이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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