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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내들

세상이야기      조회 수 5 추천 수 0 2018.08.26 10:30:34




버스기사와 승객 한 명이 무엇 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승객이 버스기사에게 싸움에 말뚝을 박는 한마디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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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핑생 뻐스기사나 해라,

이 자쓱아!!”  

 

자존심을 건드리는 한마디에 승객들은

 

! 버스기사의 패배구나라 생각했고 버스 안에는 순식간에 적막이 감돌았다.

 

사람들이 슬슬 버스기사의 눈치를 보고 있을 때...

 

순간 기사 왈... 

 

니는 디질때까지 뻐스나 타고 댕기라. 짜슥아!"  

 

“...............”   

 

승객들은 다 뒤집어졌다.   

 

 

당황한 사내!!

 

버스기사에게 내리겠다고 한마디 했다.  

 

문 제치라(열어라)! 제치라고!”   

  

결국 문열어 달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문 열으라! 열라꼬!!

귓구녕이 썩읏나!!!”  

 

 

순간... 

버스기사 한마디에 모두 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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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눌리라....... 이 자슥아 

 


[출처: 나는자연인이다밴드, 오역수정: kw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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