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6 10:32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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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모니터에 뛰우고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무엇을 담으려 했을까?

알수 없는 물음에 제 자신도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모바일폰으로 작품을 감상하다 다운로드는 했지만, 왜 다운로드를 했을까 ? 라고 생각 하게끔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크롭의 위치와 다르고, 화질도 좋지 않는데...

 

아마도, 그것은 아마도 애처로움을 담고 있어서 다운을 했을 겁니다.

떨어지는 물줄기의 세찬 아픔을 , 여리고 여린 작은 꽃이 꿋꿋이 견디는 모습 !

 

그 모습이 나의 삶과 같아 보여서 저도 모르게 다운로드를 했을 것입니다. 

 

나 라는 작은 인간이 세상의 모진 풍파를 헤치고 살아가는 모습을

이 작은 한장의 사진이 대신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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