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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보리스카 예언 적중 하나?

세상이야기 조회 수 3702 추천 수 0 2011.07.11 16:02:40

화성소년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 예언이 적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예언한 2011년 재앙은, 한 대륙에서 세 차례의 재난이 일어날 것이며,

2013년에는 대 재앙이 발생하여 지구 인구의 대부분이 사망할것이란 예언 이였다.

그럼 올해 대 재앙의 대상으로 지목될수 있는 대륙은 어느 대륙일까 ?

2011년 년초에 많은 사람들이 호주대륙을 지목 했었다.

가뭄과 홍수로 인해 적잖은 피해가 발생 하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호주 보다는 일본일 가능성이 높아 졌다.

일본은 대륙이 아닌 열도이지만, 지진으로 인한 스나미와, 핵사고가 발생하여 국민들의 생활은 극도로

불안하고, 이럴 견디지 못하여 스스로 자살하는 사람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2011년 대재앙을 예언한 러시아의 보리스카는 어떤 사람이며, 그 예언의 싱빙성은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

보리스카가 일반인과는 다르다는 점은 확실하다.

전생에 화성인이였다고 주장하는 본인은, 태어나면서 부터 특별했다.

보리스카는 태어나자 마자 거의 울지도 않았고, 성장하면서 질병도 앓지 않았으며,

생후 8개월부터 말을 하기 시작 했고, 3살이 되기 전에 우주에 관한 설명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까지 놀라게 했으며, 박사는 이 소년이 갖고 있는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내 상상을 초월한다. 라고 까지 했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그가 주장하는 전생의 화성인 이란 주장을 뒤바침 하고 있다. 스티븐호킹 박사는 " 이 소년의 예언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한 정도로 보리스카 예언에 힘을 실었다.

그럼 이 소년이 말한 2011년에 한 대륙에서 3번의 대재앙이 무엇일까.?

이미 아시아 대륙에선 3번 이상의 재앙이 발생 했다.

일본의 지진 과 핵폭발, 중국의 홍수!

2013년에 지구 인구 대부분이 사망할 것이란 예언과,

미국 과학자들이 일본 동쪽에서 강진이 발생할 확률이 대단히 높다고 예상하고 있어,

2013년 대 재앙도 어느정도 싱빙성이 있지 안을까 싶다.

2013년 대재앙 이 발생한다면, 아마 이 글도 보지 못할 것이다.

지구 인구 2/3 이 멸망한다고 했으니, 이 예언만은 틀리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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