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이 우리 영해를 일본해로 표기해야 한다며, 국제수로기구 (IHO) 에 공식 문서를 제출했다.
국제수로기구는 미국과 영국이 제출한 공식문서를 자체 홈페이지에 올렸으며,
이에 대한 대한민국의 입장을 묻는 서한을 제출해줄것을 한국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부는 미국측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미국정부는 자국수로기구가 체출한 문서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미국 수로협회에서 동해 표기문제를 국제수로기구에 서한을 전달함과 동시에
영국 의 수로협회도 동해 표기 문제를 국제수로기구에 서한을 전달한것으로 알려 졌다.
일본의 치밀한 대한민국 영토를 침공한 사퇴에 대해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있다.
독도 문제로 대한민국 국민의 감정을 고조시키는 쇼를 하고, 이것을 국제적 문제로 이슈화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동해 표기문제로 또한번의 침공을 가한 셈이 되고 말았다.
두 나라의 단체 기구에서 동시에 , 같은 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이 이례적이고,
일본이 아닌 제 3자가 이 문제를 이야기 하는것이 우리로써는 참으로 어이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일본은 가만히 앉아서 이득을 챙기는 꼴이 되어 버렸으며,
대한 민국의 국민적 감정을 일본이 아닌 제 3자에게 돌리는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일본의 영토에 대한 집착과, 그 치밀함에는 정치인을 비롯하여, 경제인, 문학인,
교수등 많은 사람들이, 하나 같은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일본정부도 이제는 들어내 놓고 독도를 자기들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부및 한국의 많은 학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러터진 정부를 이제는 중국에서도 영토분쟁을 시도 하고 있다.
제주도 남단의 수중 섬인 이어도가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국의 영토가 침공 당해도 멍한 정부, 언제 정신차릴지 궁금해 진다.
이 뉴스를 전하면서,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첨부한 국내 뉴스가 인터넷에 난무하고 있다.
이것 또한 일본에서 노리는 얄팍한 전술임을 왜 모를까 싶다.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자들이 대학을 졸업하자 마자 , 멍청이로 전락해서 일까 ?
공무원 시험 경쟁율이 100:1 을 넘어 셨지만, 하는 일은 모두 업체로 이관하는 무능한 공무원들 처럼...
일본의 침략행위에 명확한 선을 긋은 대통령 연설이 생각 난다.
어정쩡한 행동을 한 이명박 정부 ! 그 댓가를 지금 국민들이 치루고 있다.
http://kwin.net/xe/index.php?mid=imp&document_srl=4732
2011.09.10 11:19:56 *.197.27.59
그러게요 우리 힘을 모아요
2011.10.12 12:57:20 *.71.91.235
이어도는 또 뭐지 헐;;
2011.10.12 18:46:35 *.119.157.103
이어도 또는 파랑도 라고 하기도 하는 제주도 남단에 있는 수중 섬 입니다.
마라도 에서 152Km 위치하고 있으며, 수면 4.6m 밑에 있는 바위 섬으로,
대한 민국 해양 기지가 건설되어 있는 섬 입니다.
이 섬을 중국 정부가 이어도는 중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2011.10.13 01:41:25 *.238.212.246
허허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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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우리 힘을 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