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삶의 지혜를 구하는 곳
2015년 3월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에서 공개 되었다.
이름만 두고 모두 바꿨다는 삼성이 스마트폰에 새로운 출발선에서 만든 제품이라 한다.
[특징]
후면카메라 1600만화소 (소니에서 스마트폰에 이미 적용된 화소)
전면카메라 500만 화소
실시간 HDR 촬영 ( 명암차이를 줄이는 기법으로 이미 앱이 나와 있음)
카메라 실행시간 0.7초
무선충전 WPC 방식, PMA 방식 둘다 지원
충전속도 1.5배 향상 (기존 1.0A 충전기를 , 1.5A 교체하면 충전속도 1.5배 빨라짐, 현재 시중에 2.0A 제품도 있음 )
(10분 충전으로 4시간 사용 가능 = 뭘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소모전력 최적화 ( 새로운 기기 출시마다 사용하는 단어)
엑시노스 AP (14나노급 64비트 지원)
쿼드 HD 화질(577ppi) (LG G3 가 534ppi )
디스플레이 밝기: 600cd/m2
디스플레이 크기: 5.1 인치
메모리: 32GB / 64GB / 128GB 3가지 타입
녹스 ( 미국 나사에 공급하기위해 만들었던 보안 프로그램 = 편집자 주 )
삼성페이 ( 삼성 자체 전자결제 시스템 = 편집자 주)
부속 제품: 기어VR Innovator Edition for S6 ( 이전의 기어 VR 후속제품으로 가상현실 헤드셋임)
색상(S6): 화이트 / 블랙 /골드 / 블루
색상(S6엣지): 화이트 / 블랙 / 골드 / 그린
출시일: 2005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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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지 않은 사양들
밧데리 매립형(일체형) or 교체형 - 디자인을 위한 매립형 주장이 많이 제기 되었던 부분 입니다.
블로트웨어(출시되는 기기에 미리 설치되는 앱) 을 최적화 한다고 하는데,
구글의 기본 앱과 통신을 위한 기본앱, 그리고 알람과 갤러리, 카메라 일정관리 등 기본 앱만 해도 최소 30이상은 될 것입니다.
과연 삼성에서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무리 삼성에서 줄이려고 해도 애플만큼은 절대로 따라 갈수 없을 것입니다.
OS 가 없는 삼성의 한계 일 것 입니다.
필자는 갤럭시S6 에 바라는 것은 3가지 이다.
2년후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작동되어야 할것이다.
대부분 갤럭시 시리즈가 2년후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예로, 전화가 오면, 핸드폰이 재부팅되는 현상 이라던지, 실행도 시키지 않은 앱이 저절로 실행되거나,
일시적으로 먹통이 되어 아무것도 할수 없는 현상 등이 일어난다.
이럴때면 밧데리를 분리 후 재부팅 하면 이상 없이 문제가 해결된다.
디스플레이 색상
아몰래드 디스플레이의 단점은 색상을 과도하고 화려하게 표출한다는 것이다.
사진촬영후 스마트폰에서는 사진이 화려하고 좋은데,
이것을 막상 PC에 옮겨보면, 우중충한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즉, 눈속임 하지 말고, 원래의 색상을 그대로 출력해 줬으면 한다.
A/S 기간은 모두 2년으로
얼마전 까지만 해도 밧데리 A/S 기간이 6개월 이였다.
갤럭시노트와 S3 밧데리 배뿔러기 현상 때문에 소비자 들이 불만을 신고하니, A/S 기간을 1년으로 연장 했다.
그런데, 밧데리 제조사에 따라 어떤 제품은 A/S 가 6개월(?)
같은 밧데리이고, 삼성에서 제공한 제품인데, A/S기간이 들죽날죽
그 이후로 삼성 제품을 구입 안하게된 필자.
갤럭시S6 에서는 그러지 말았으면 한다.
이 글을 삼성 관계자들이 볼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설사 관계자 한사람이 읽었다고 해도 ,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삼성에서는 소비자의 의견은 전혀 제품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 엔지니어 분들이 살아 남는 방법은 위분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해야 살아 남기 때문이다.
자신의 견해나, 소비자의 의견을 상사에게 전달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엔 기능은 많은데, 정작 필요한 기능은 없는 경우가 많다.
2015.03.04 15:42:15 *.14.107.34
2015.03.17 22:25:39 *.87.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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