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국에 상납한 방위비 분담금은 1조 389억 입니다.
2020년 미국이 한국에 요구한 방위비 분담금은 약, 6 조원 입니다.
2018년 한국 인구는 5147만 명 입니다.
미국이 요구한 방위비 분담금을 국민 1인당으로 나눠면,
년 116,572원 이며, 월 9,714원 을 매월 미국에 납부해야 하는 금액 입니다.
국민 한 사람이 매월 9,714원을 미국에 납부 ?
미국 국민들이 미국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 보다 더 높은 금액 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깡패짓에 한국 정부는 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되로, 경제와 국방은 분리 해서 이야기 해야 됩니다.
막말이 난무하는 시대 입니다.
억지가 판을 치는 시대 입니다.
박근혜 라는 대통령이 국민들 사고 방식을 완전히 망처 놨습니다.
한국 이라는 나라를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이 깡패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본이 수출품을 제한 하는 이유도 여기에서 비록 되었습니다.
한 나라의 수장이 어떻게 처신을 하느냐에 따라서,
세계인 들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바라보는 의식이 초딩을 상대하는 것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자한당 지지자 들이 판을 치고,
억지 주장이 버젖이 보도 되는 세상 입니다.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터무니 없이 요구하는 것도 같은 맥락 입니다.
방위비 분담금을 몇 조원을 줘야 한다면, 미군은 한마디로 용병들 입니다.
용병은 주인이 마음되로 사용해되 되지만,
미국 용병은 돈은 주되 한국 마음되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용병에게 명령도 할수 없습니다.
명령도 할수 없는 용병 비용은 왜 한국이 지불해야 하는지 부터 미국은 이야기 해야 할것입니다.
협상장에서 정의를 이야기 하지만, 미국은 억지 주장일 뿐입니다.
용병을 사용할려면, 러시아 용병을 사용 해야 합니다.
용병에게 명령도 할수 없고, 일도 시킬수도 없는데 왜 돈을 줘야 하죠?
주인 말도 듣지 안는 용병은 필요 없습니다.
러시아 용병을 수입 합시다.
러시아 용병은 1 조원만 줘도 충분 합니다.
그런데, 미국은 누구에게서 우리나라를 지킨다는 거지?
국민 1인당 월 9,714원 방위비 분담금은 절대 수용 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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