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1 절 서울 시내에 뿌려진 전단지 내용들 입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살포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내용은 현(2015년)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과 자신이 했던 과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란 속담이 잘 어울리는 내용 들입니다.
국민은 호갱
2014년 세금 해방일은 줄어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대다수 근로자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는 행국인데,
알고 봤더니, 재벌대기업 법인세 이하 때문이란 이야기 입니다.
담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직접세를 인상하고, 간접세를 인하하여,
재벌들의 세금을 덜어준 세법을 비웃는 내용으로 생각 됩니다.
국가 기관을 선거에 이용
그렇게도 모르쇄로 일관하던 내용들이 법원의 판결로 위반 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래도 모르쇄로 한다면, 법원의 판결을 부정하는 행위이며,
이는 곧 법치주의를 버리고, 독재 체제를 지향 한다는 의미 일것입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2005년 노무현 정부때 담배인상을 이야기 할때, 박근혜 대표가 발언한 내용 입니다.
그런데, 정작 박근혜 정부인 2015년 담배값 폭등을 했습니다.
사기의종합선물 셋트
기초노령연금 두배 인상,(이 공약은고령자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공약 입니다.)
반값 등록금 완전 실천, (이 공약은 청년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공약 입니다.)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 통신요금 인하( 공약실천을 요구에, 통신요금이 비싸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ㅠ.ㅠ)
고교 무상 의무교육 시대 (초등학교 학생들 밥도 지되로 못 주면서, 고교 무상교육 하겠답니다.)
이 러 한데도, 아직 뭘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나의 잘못된 행동과 소신이 민주주의를 좀 먹고 있답니다.
그로 인해 치뤄야하는 사회적 비용은 해마다 증가 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두는것을 싫어 합니다.
그래서 오략을 만들어 냅니다.
프로축구, 프로야구등...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려 합니다.
그래야만 자신들이 계속 정치를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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